테니스 패션사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평가받는 1970년대의 빈티지 테니스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에버트 원피스 라인, 전체적으로 밑단의 풍성함을 강조하되, 절개선을 이용하여 상체라인은 잡아주어 큐트함부터 우아함까지 여러 매력을 발산합니다.
목선과 밑단에 티파니블루 스트라이프를 덧대어 경쾌한 레트로 느낌을 살렸습니다.
✔️ 오른쪽 허리 부분 브랜드 마크 와펜 부착
✔️ 유연하지만 힘있는 하이게이지 조직 및 사방 신축성 원단
✔️ 원단 및 제품 제작, 생산 모두 Made in Korea